직업존중감과 직장행복감에 대한 연구

직업존중감은 자아존중감(Self-esteem)에서 처음으로 시작, 개인적 문제와 독립성을 

강조 하는 심리학자들은 자아존중감의 개념을 활용하여 조직행동을 설명하려는 

시도를 하였고, 

더 나아가 구체적인 영역에 한정된 자아존중감(Net Self-esteem)으로 분류하였다.

1980년대에 들어서면서 Net Self-esteem은 조직과 직업영역에 한정된 자아존중감인 

‘조직 근거 자아존중감(Self-esteem based organization)’의 개념으로 발전하였고, 

이후 직업 존중감(Job-esteem)이라는 용어로 Miller에 의해 발전되었다. 

박영진·윤지환은 자신의 적성과 취향을 바탕으로 선택한 직업에 대해 

부여하는 가치평가 및 기대의 정도로 정의하였다. 

즉 직업존중감이란 포괄적 의미의 자기존중감을 직업이라는 범위의 한 부분이자

하위요인으로 자기 스스로 느끼는 가치 평가와 기대의 정도로 정의, 구분하였다. 

박중환은 개인이 자신의 직업에 대하여 갖는 여러 가지 속성에 대한 

평가적, 감정적 태도로 정의하였고, 

임지은은 직업존중감은 업무에 대한 태도와 감정을 포함한다고 하였다. 

직업존중감의 선행연구들을 살펴보면 결과변수로 직무만족이나 직무몰입, 

서비스 지향성, 이직의도 등과 같은 직무태도와 관련된 연구가 많고 

직업존중감의 선행변수로 심리적 임파 워먼트, 상급자의 리더십 유형 등이 있다. 

CSR과 내부고객인 직원의 인식과 태도, 존중감에 관한 연구들을 살펴보면

권기혁·강수돌은 윤리적 사회공헌활동은 구성원의 정서적 조직 몰입과 

조직시민행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정서적 조직몰입은 

사회 공헌활동과 조직시민행동관계에서는 부분적 매개효과를, 

이직의도와의 관계에서는 완전매개 효과가 있다고 하였다. 

김명희 등과 백평구·이세우도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내부 직원의 인식은 

조직시민행동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허경석 등의 연구에서도 고객지향성과의 관계에 있어서 사회공헌활동은 

조직의 자존감, 효능감, 조직 일체감의 매개효과를 확인, 

호텔 인적관리에 있어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직장행복감

SERI 연구보고서 직장인의 행복연구에 따르면 

“전반적으로 평가했을 때, 직장생활에 대한 만족도가 높고(Satisfaction), 

직장에서 긍정 정서를 가지고 있으며(Emotion), 직장생활이 가치있다(Value)고 

느끼는 상태”를 직장인의 행복으로 정의하였다. 

행복이라는 개념은 추상적이면서도 철학적이다. 

행복이라는 개념에 대한 근원을 살펴보면 상호 보완적인 두 요소로 구성되는데 

쾌락적 요소와 논리적 요소이다. 

논리적 요소는 사회적으로 바람직한 활동을 추구하는 사회적 기업 

또는 비영리 단체들이나 조직시민 행동과 같은 부분에 집중하는 연구들이 많아 

주로 관광학이나 경영학의 연구에 단골 요소로 사용된다. 

정서적 및 쾌락적 요소에서 행복이라는 개념은 삶의 모든 측면에 대해 

개인이 경험하는 긍정적 정서 및 부정적 정서를 포함하는 포괄적인 평가를 

의미하기 때문에 매우 주관적인 개념이며 단순히 소득이나 교육과 같은 지표들은 

큰 설명력을 가지지 못한다고 알려져 있다. 

행복의 구체적인 개념화에 있어서는 아직 이견이 존재하고 있는데 

행복의 구성 개념으로서 긍정적 정서, 부정적 정서, 생애 만족, 

그리고 결혼 등의 특수 영역들의 만족과 같은 네 개의 구성 개념이 존재하며 

연구들은 이들 하위 개념들의 측정치를 합하여 행복을 측정하거나 

또는 이들 중의 하나를 측정하기도 한다. 

선행연구를 살펴보면 구재선·서은국은 인구통계학적 변인과 소득수준까지 

모두 통제하고도 현재하고 있는 일을 앞으로도 계속 하고 싶을수록, 

자신의 일에 의미를 느낄수록 일상에서 행복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일의 의미를 느낄수록 우선 직장내에서 행복을 느낀 후 한 발 나아가 직장에서 

행복이 일상에서의 행복으로 전이되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조직몰입, 조직지원, 직장행복감의 관계를 볼 때 조직의 지원을 받고 있는 

구성원들은 조직에 정서적 몰입을 하게 되면서 상호호혜적인 사회적 교환관계가 

증폭되어 조직에 대한 애착과 긍정적 감정이 증가하여 

직장에서 삶에 대해 더 즐기고 큰 행복감을 느낄 가능성이 높다. 

특히 감정노동을 하는 서비스산업에서의 직원들의 심리적 행복감은 

서비스 수행과 고객지향성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 

Kim은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직원들의 정서적 상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비교적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심리상태로서 ‘행복’의 역할을 보고하였다. 

백화점 판매원들을 대상으로 고객지향적 판매행동과 고객의 지각된 서비스 품질에 

판매원의 행복감이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규명하였는데 

이러한 판매원들의 행복은 개인의 성향과 상사 및 동료, 가족을 포함한 

사회적 관계로부터 영향을 받는다고 하였다. 

즉 직장 내에서 긍정적인 상사관계와 동료관계는 구성원의 행복감을 높여 준다는 것으로

이는 반대로 상사나 동료로 부터 경험하게 되는 직장 내 무례함은 

조직 구성원의 행복감을 저해 시킬수 있음을 의미한다. 

행복한 사회의 기반은 행복한 조직임에도 불구하고 직장인들의 행복에 대한 연구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

출처: 카지노사이트 검증커뮤니티 카지노컴퍼니 (https://projectfluent.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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